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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표]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공포와 탐욕 지수를 자세히 알아보자

US Stock|2023. 10. 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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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공포와 탐욕 지수 (Fear & Greed Index) 들어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공포와 탐욕 지수가 정확히 어떻게 이뤄져 있고, 어떻게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지
정확하고 자세히 소개한 글은 없더라고요.

 

 

코스피 공포 탐욕 지수 - 코스피 공포 탐욕 지수

코스피 공포 탐욕 지수

kospi-fear-greed-index.co.kr

공포와 탐욕 지수


공포와 탐욕 지수가 정확히 뭐고,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공포와 탐욕 지수란??


공포와 탐욕 지수는 주식 시장의 움직임과 주식이 적절하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과도한 공포는 주가를 끌어내리고,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버블을 일으키는 경향을 수치화한 겁니다.

공포와 탐욕 지수 사용하는 방법?

공포와 탐욕 지수는 시장의 분위기를 추측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포와 탐욕을 숫자로 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결정에 자신의 감정과 사고 과정을 다시금 고려하게 됩니다.

또 시장의 펀더멘털 분석이나 매크로 분위기를 파악할 때, 공포와 탐욕 지수는 유용한 방법이 됩니다.

 

공포와 탐욕을 계산하는 방법??

공포와 탐욕 지수는 주식 시장의 움직임을 만드는 7가지 다른 지표로 구성됩니다.
7가지에는 시장 모멘텀, 주가 강세, 주가 폭, 풋옵션과 콜옵션, 정크본드 수요, 시장 변동성, 안전자산 수요입니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이러한 개별 지표들이 시장이 평상시 때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표준화시켜 계산합니다.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점수를 계산할 때, 각 지표에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지수가 100일 때는 최대 탐욕, 0은 최대 공포를 나타냅니다.

공포와 탐욕 지수의 구성

 

시장 모멘텀

 

S&P 500과 125일 이동 평균

S&P 500 지수가 125일 이동 평균선을 상회할 때, 탐욕 모멘텀의 신호 해석해 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지수가 125일 이동 평균을 밑돌면 투자자들이 겁을 먹고 있다는 것이기에 공포와 탐욕 지수는 하락합니다.
공포 & 탐욕 지수는 S&P 500의 하락 추세를 공포에 대한 신호로 상승 추세를 탐욕에 대한 신호로 판단합니다.

주가 강세


몇몇 대형주만 놓고 보면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주식들이 떨어지고 상승하는지 전체적인 주식들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2주 신고가 수와 신저가의 비율


주가 강세 팩터는 NYSE에 상장된 주식 중 52주 신고가의 수와 52 신저가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신저가보다 신고가의 비율이 더 높을 때, 강세 신호이고 탐욕의 신호이고,
반대로 신고가보다 신저가의 비율이 더 높다면 약세 신호이고 공포 신호입니다.

주식 가격 성장


주식 시장은 수천 개의 주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각각의 주식이 상승하고 하락하는데요.
이때 오른 주식이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하는 팩터가 주가 성장 팩터입니다.

S&P  McClellan Volume Summation Index


주가 성장 팩터는 NYSE 상장된 상승하는 주식 수와 하락하는 주식 수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주가 성장 팩터가 평균치보다 높으면 강세, 낮으면 약세입니다.
해당 팩터는 McClellan Volume Summation Index를 사용하는데, 간단히 이해하자면
매일매일 오르고 내린 주식과 그 주식들의 거래량을 가중 평균해 구한 지수입니다.

풋옵션 / 콜옵션 비율


옵션은 주식, 지수 또는 기타 금융 증권을 정해진 가격과 날짜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계약입니다.
풋은 팔 수 있는 옵션이고 콜은 살 수 있는 옵션이다.
위 설명으로는 부족해서 아래 블로그를 보시면 이해하시는 데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옵션이란 무엇인가! 파생상품 옵션의 개념과 콜옵션, 풋옵션 옵션거래상품유형 및 파생상품 옵

옵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파생상품 옵션의 개념과 콜옵션, 풋옵션과 같은 옵션거래상품 유형 및 파생상품 옵션투자의 수익과 손실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파생상품 중 하나

econowide.com


정확한 설명은 아니지만 풋 = 하락 배팅, 콜 = 상승 배팅으로 보시면 이해하시기 쉽습니다.

풉옵션과 콜옵션의 비율

따라서 풋 옵션의 계약 수를 콜 옵션 계약수로 나눈 비율이 상승하면, 시장이 하락에 접어들 거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비율이 1보다 크다면 공포 상태로, 1 이하라면 강세로 파악하면 됩니다.

시장 변동성


시장 심리의 가장 잘 알려진 지수는 CBOE 변동성 지수, 즉 VIX입니다.
VIX 지수는 향후 30일 동안 S&P 500 지수 옵션의 예상 가격 변동 또는 변동성을 측정합니다.
VIX 지수는 시장이 폭락할 때 큰 폭으로 상승하고, 시장이 급등하는 날에 하락합니다.

시장 변동성 팩터는 VIX의 5일 이동 평균을 사용하는데요,0.8 근처면
Fear (공포) 1을 넘으면 Extream (극한의 공포)로 판단합니다.
강세장에서는 시장 변동성 팩터는 낮은 편이고 약세가 지배적일 때는 높은 편입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은 대부분 큰 폭의 하락을 이야기하는 건데요.
시장의 상승은 장기간 동안 일어나고, 하락은 단기간 큰 폭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안전자산 수요


주식은 손실 위험이 있는 반면 채권은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주식은 위험자산 채권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리스크가 있는 주식 투자가 수익률은 더 큽니다.
주식의 수익률과 채권의 금리를 비교해보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수요 차이를 볼 수 있는데요.
안전자산 수요는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과 주식의 20일 동안 수익률의 차이를 나타내는 팩터입니다.

주식 수익률과 채권 수익률의 차이

시장이 공포로 기울 때 채권의 수요는 늘어나고, 주식의 수요는 줄어들기 때문에
안전자산 수요 팩터의 하락은 안전자산의 수요 상승이고, 이는 공포에 대한 신호입니다.

정크본드 수요


신용등급이 BBB 이하인 회사채는 다른 채권보다 채무불이행 위험이 높습니다.
채권 수익률 또는 채권 투자에 대한 수익률은 가격이 상승할 때 하락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크본드 수요가 늘어나면 정크본드 가격은 오르기 때문에 수익률은 떨어집니다.
반대로, 정크본드의 매도 추세가 강해지면, 정크본드 수익률이 상승합니다.

정크본드 수익률과 국채수익률의 차이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기며 리스크 있는 정크본드가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
금리(수익률)를 더 높이게 된다면 정크본드의 수익률이 상승하고
안전한 국채 수익률 사이의 차이(Spread)가 커지게 됩니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정크본드 수요를 탐욕의 신호로 사용하고,
정크본드 수요 팩터는 수요를 수익률로 계산한 것이므로 정크본드 수요 팩터의 상승은 공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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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소개] 저커버그도 포기 못한 메타버스 ETF! - METV

US Stock|2022. 11. 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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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메타버스 붐이 일어났었죠!

저도 그때 가상 부동산 어스 알아보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흠뻑 빠져  몇 년 뒤면

이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그랬습니다.

가상현실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띵작입니다

근데 정말로 먼 미래에는 인터넷이라는 말보다 메타버스라는 말이 더 많이 쓰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ETF는 작년 11월 메타버스 ETF : ME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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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을 '메타'로 바꿔버린 '페이스북'

 

불과 몇 달 전 페이스북이 사명을 META로 바꿨죠.

회사의 이름을 메타로 바꾼다는 건 새로운 산업 '메타버스'로의 진입을 알리는 상징성을 나타내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하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주커버그 형님... 얼굴이 많이 바뀌신 것 같다

페이스북은 2020년부터 어닝 콜에서 메타버스를 언급하기 시작하다 21년 말부터 그 언급 횟수가 급등하고,

21년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4배인 419번 언급하며 이후 공식적으로 회사명을 메타로 바꿨음을 발표했습니다.

물론 22년 1분기에는 좀 줄었지만요

실적 발표때 언급한 메타버스 수

 

 

 

근데 이제 메타버스 끝물 아닌가??

 

META 주가도 훅훅 빠지고 모두의 관심이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금리인상 이슈로 21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술주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거품이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반등을 보였는데요.

 

'우하향'해버린 메타버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METV가 살만한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ETV.araboja

작년 6월 Roundhill Ball Invest는 메타버스가 유행하니 곧바로 메타버스 ETF인 METV를 출시했습니다.

상장 초기에는 거래량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메타버스 유행이 정점에 다다르면서 

상장 가격 15$에서 17.11$을 찍고 55% 가까운 하락을 했습니다.

 

2025년과 2030년의 METV

ETF 홈페이지의 설명이 상당히 재밌는데요.

보통 ETF 상세 설명을 보면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데

METV는 2025년 운용액은 $800B로 현재 테슬라 시총이 될 거라 하고,

2030년이 되면 메타버스 전체 시장이 $8 ~ 13T가 되고, 메타버스를 사용하는 인구가 50억이 된다고 하네요 ㄷㄷ

지금이 77.53명이니 지금 스마트폰처럼 나중엔 절반 넘게 메타버스에 빠져 살게 되는군요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METV를 더 알아보겠습니다.

 

 

운용액은 귀여운 수준의 $531M이고, 운용보수는 귀엽지 않은 0.59%입니다.

 

METV는 Ball Invest의 Metaverse Index를 추종합니다.

메타버스 지수는 액티비티, 관련 상품, 서비스, 메타버스 기술 등 43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 43개지 상위 10개의 기업이 대부분 차지합니다.

 

META Top 10 구성

메타가 1등 일 줄 알았는데 6등이고, 로블록스가 10.91%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또 METV의 51%가 IT 섹터 중 주로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반도체&장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요 섹터 분포

 

높은 수수료 혹은 마음에 들지 않는 종목이 있다면, METV를 매수하는 것보다

Top 10에 있는 종목을 몇 개 골라 포트폴리오로 재구성 방법도 괜찮아 보이네요.

 

단순한 기술적 분석으로 알아보는 현 위치

 

작년에 메타버스 버블이라고 하는데, 실은 상장가 대비 고점 12% 정도밖에 안 올랐습니다.

오히려 NFT니 타이어 그림이 뭐니 하면서 메타버스 이슈만 커지고 거래량만 급격하게 뛰었습니다.

그 후 금리인상이 터지고, 뒤늦게 소문 듣고 찾아온 사람들한테 물량을 던지면서 가격이 계속 하락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5월 말 거래량이 다시 치솟으며 새로운 저항선을 형성하고 추세전환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금은 지지선 8.0$ ~ 저항선 9.4$의 박스권을 유지하다 저항선 리 테스트를 뚫고 새로운 상승 추세를 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추세가 이대로 이어간다면 12.6$대로 진입이 가능할 것 같고, 지지선은 9.4$대로 전환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작년말, 5월초 두번의 거래량 피크

메타버스 버블이 터지면서 10개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지만,

METV가 다시 바닥을 형성하고 상승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지만 기술적 분석상으론 다시 강세를 보여주고 있으니 지금은 좋은 매수시기로 보입니다. 

 

 

세 줄 요약

미래를 확신하는 METV ETF

구성은 좋아 보이진 않은데 먼 미래 생각하면 또 좋아 보임

기술적 분석 상으로도 괜찮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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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나스닥100 헷지 수단! -3배 레버리지 인버스 ETF SQQQ 분석 - 음의 복리

US Stock|2022. 11. 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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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와 호재가 왔다 갔다 하며 계속해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양적 긴축의 영향으로 올해 나스닥은 24% 가까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QQQ 올해 수익률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싫은 투자자들은 주로 인버스 ETF로 포트폴리오 헷지를 합니다.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대다수가 나스닥 중심의 기술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Nasdaq-100 3x 인버스 ETF SQQQ를 헷지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ETF 개요

 

Proshares에서 출시한 UltraPro Short QQQ ETF는 나스닥 100 지수의 하루 움직임을 -3배 추종하는 ETF입니다.

ETF 운용방식은 대형은행들의 스왑 비중을 매일 리벨런싱 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대형 은행들의 나스닥 100지수 스왑

SQQQ는 나스닥 100의 반대 포지션이기 때문에 %가 -로 표시됩니다.

또한 -3배를 구성해야 하므로 - 스왑의 비중이 -300%가 되도록 ETF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스왑을 쉽게 설명한 블로그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금융공학] 스왑 거래 (Swap trans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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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의 양날의 검 : 양과 음의 복리효과

 

Proshares 홈페이지에는 아래 문구가 있는데요

Proshares SQQQ ETF 설명

쉽게 설명하자면 SQQQ는 나스닥 100 지수의 하루 동안의 변화만 -3배 추종하기에 복리효과에 의해

보유기간 동안 실제 나스닥 100이 -3배 변화한 정도와 SQQQ의 변화가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SQQQ를 100$ 매수하고, 나스닥 지수가 5% 하락하면 SQQQ는 15% 상승해 115$가 됩니다.

이후 나스닥 지수가 또 5% 하락하면 또 SQQQ는 15% 상승해 132.25$ 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나스닥은 총 9.75% 하락한 반면, SQQQ는 32.25% 상승했습니다.

15%+15% = 30%가 아닌 15%*15% = 32.25%로 생각해야 됩니다.

 

지수 변화가 없는대도 손해가 발생한다고??

 

만약 나스닥이 5% 상승하고 다음날 5% 하락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 포지션이 100$ 였을 때, 100$ * 1.05 * 0.95를 하게 되면 처음 100$가 아닌 0.25$ 손해인 99.75$가 됩니다.

 

그렇다면 SQQQ는 어떻게 될까요?

100$ * 0.85 * 1.15 = 97.75$가 되어 손실액이 0.25$의 9배인 2.25$가 됩니다.

레버리지 정도가 더 커질수록, 변동성 장세가 길어질수록 레버리지 ETF의 음의 복리효과는 커집니다.

 

 

인버스 ETF는 오래 들고 있을수록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유 기간마다 SQQQ 성과

SQQQ의 단기 수익률을 놓고 봤을 때엔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만 장기간 보유했을 때엔 손실폭이 큰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QQQ와 SQQQ를 비교해보면 QQQ는 장기보유 시 꾸준히 성장한 반면 SQQQ는 정반대로 엄청난 손실을 보여줬습니다.

SQQQ를 5년 보유 시 -98.3%, 10년 보유 시 99.93%를 보여줬습니다.

 

올해 QQQ가 25% 가까이 하락했지만, 음의 복리 효과로 SQQQ는 74.25%보다 낮은 52.6% 상승했습니다.

 

결론

 

투자할 때 포트폴리오 헷지를 생각하고 있다면, 인버스 ETF를 매수해 음의 복리효과로

추가 손실을 얻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보다 해당 포지션의 비중을 줄여 헷지를 하는 것이 더 났습니다.

 

매크로를 잘 읽고 리스크 관리에 자신이 있는 분들이라면 인버스 ETF로 헷지 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인버스 ETF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TF] SOXL 반도체 3배 레버리지 분석 및 전망

요즘 다시 시장이 성장주 가치주 할 것 없이 다시 무너졌죠. 성장 / 가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지닌 반도체 섹터가 가장 큰 낙폭을 보여줬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추세가 뚜렷하게 형성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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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SOXL 반도체 3배 레버리지 분석 및 전망

US Stock|2022. 11. 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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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시장이 성장주 가치주 할 것 없이 다시 무너졌죠.

성장 / 가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지닌 반도체 섹터가 가장 큰 낙폭을 보여줬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추세가 뚜렷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매매의 난이도도 쉽고, 포착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지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다 잭슨홀 미팅, 엔비디아의 중국, 러시아 수출 규제로

다시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엔비디아 어디까지 내려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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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며 반도체 섹터가 과매도된 상황인데요.

반도체 매수 포지션으로는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SOXL을 가져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SOXL 3x 와 SOXS -3x

SOXL은 코로나 이후 괜찮은 성과를 계속해서 보여주다 올해 금리인상의 여파로 8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큰 폭으로 하락한 지금 향후 몇 달을 생각해보면 SOXL이 엄청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배 추종 ETF인 SOXX 추천드립니다.

 

거품이 무너진 반도체 섹터

52주 최고 주가는 74.21$였던 SOXL은 지금 52주 최저 가격 근처로 10.53$으로 엄청난 거품이 무너졌습니다.

SOXL ETF 운용 방식

 

SOXL은 ICE semiconductor Index (ICESEMIT)를 추종하는 ETF 상품입니다.

 

ETF 정보

ICE semiconductor Index는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시가 총액 비중에 맞춰 리벨런싱 하는

룰 베이스 기반 지수로 미국 반도체 기업 30개를 구성합니다.

다양한 반도체 회사를 포함한 만큼 반도체 산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지표로도 볼 수 있습니다.

 

 

SOXL 구성 종목

 

SOXL ETF 구성

 

인텔이 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고,

다음으로 브로드컴 엔비디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AMD 퀄컴 순으로 비중이 많습니다.

 

반도체 기업이 80% 정도 되고, 반도체 장비 기업이 20% 정도 됩니다.

 

SOXL Performance

 

단기적인 성과를 볼 때 NAV(순자산가치)와 SOXL 모두 지수의 3배에 가깝게 움직이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XL은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산 증식을 가속화하는 효과도 있지만, 포트폴리오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SOXL ETF 성과

 

만약 반도체에 300만 원의 포지션을 잡고 싶을 때, SOXX를 300만 원 매수하는 방법도 있지만,

SOXL을 100만 원 매수해도 포트폴리오 상에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추가로 남은 200만 원으로 포지션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한다던가 다른 포지션을 추가함으로

포트폴리오의 알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 ETF라고 막연히 위험하다는 인식보다는 잘 활 요하면 굉장히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SOXL 배당 내역 

 

SOXL 최근 배당 내역

SOXL 배당은 20년 12월 / 21년 3월 / 21년 12월 / 22년 3월 / 22년 6월 로 거의 3~9개월 주기로 배당이 나왔습니다.

배당률은 다른 ETF 처럼 높지 않은 편입니다.

 

기술적 분석과 매수 타이밍

 

엔비디아를 선두로 그동안 반도체 주식들이 엄청난 매도세가 이어졌는데 앞으로 더 떨어질지

지금이 매수 적기인지 기술적 분석을 통해 분석해보겠습니다.

 

광복절 21.78$를 고점으로 soxl은 최근 12.52$까지 수직 하락하며 42.52% 하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oxl을 매수하기 전 구체적인 진입 계획과 반대 포지션에서 생각하는 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커지는 손해를 끌고 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loss-cut을 정확히 정하고 끊어내야 합니다.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차트

 

기술적 분석은 성공 활 확률이 상승과 하락 중 어느 곳이 나은지 판단하는 것 일뿐

투자의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의 보조지표들을 모아봤는데요.

저는 주로 거래량, RSI, MACD, Money Flow 4가지 지표를 봅니다.

 

우선 거래량은 주식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거래량 또한 큰 폭으로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100원에 1개씩 거래를 했다면 지금은 50원에 2개를 거래가 가능하니 거래량이 더 늘어난 효과로 보시면 됩니다.

아직 강한 거래량이 나오지는 않아 바닥권이라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거래량 지표

RSI는 30 근처로 과매도 상태 직전입니다.

33 부근에서 반등하긴 했지만, 다시 30 근처로 갈지 40으로 방향을 잡을지 확인하고 포지션을 잡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과매도 / 과매수를 파악하는 RSI

MACD도 여전히 약새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 이평선이 반등할 때 포지션을 잡거나 골든크로스가 나왔을 때 포지션을 늘리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장단기 이평선의 차이를 나타내는 MACD

Money Flow Index는 RSI보다 바닥권 근처에서 크게 상승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제 나스닥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기관의 자금이 많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RSI와 비슷한 과매수/과매도 지표

 

섹터 전망

 

현재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의 벨류에이션 상 저평가되어있고, 영업이익 예상치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전히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일어나는 중이고, 미-중 반도체 전쟁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공포로 주식시장이 무너지면서 주식 가격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도 많이 낮아진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 가격과 같이 벨류에이션도 덩달아 낮아지긴 했습니다만 이러한 요소들은 매크로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인 반면 반도체 산업은 4차 산업에 없어선 안 될 핵심 요소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이 무너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반도체 주식들은 초특급 할인 중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Buy-and-Hold로 대응한다면 다음 반도체 사이클이 찾아왔을 때 "그때 좀 더 살걸"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성장주 투자 이거만 아시면 됩니다 - EPS NTM

글의 초점은 미국 성장주를 초점에 맞추어 작성했기에, 가치, 배당주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근 금리인상과 일부 어닝쇼크, 애매한 가이던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해 Nas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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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구글(GOOGL) 주식 분석 및 전망 feat. 유튜브

구글 하면 떠오르는 게 대표적으로 '구글 검색'이었죠. 근데 지난 몇 년간 유튜브가 구글 검색보다 상대적으로 앞서았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언택트 시대가 끝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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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ETF : SCHD ETF 분석과 향후 전망

인플레이션 이슈가 끝난 건지? 경기 침체가 뭐 또다시 어떻게 되는지? 시장의 방향성을 못 잡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주로 배당주를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당 성장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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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 - 2022년 2분기 실적 분석 및 주가 전망

US Stock|2022. 11. 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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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극도로 장기화되고, 러-우 전쟁을 넘어선 악재가 터지지 않는 이상

마소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후퇴기에 접어들 거라 시장은 판단한 것 같습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나름 높은 P/E를 가지고 있어 싼 가격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훌륭한 operating leverage(영업 레버리지) 관리가 앞으로 몇 년간 두 자릿수의 수익 성장을 꾸준히 보여주는데

큰 핵심이 될 것이라 봅니다.

국밥같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주 다 팔아야 되는 거 아냐??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가격은 뭐 연초 350$에서 정점을 찍고 약 20% 가까이 하락했죠.

어떻게 보면 다른 기술주에 비하면 가격 방어가 잘 된 편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즉 market risk 속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성장주들보다 매력도가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거죠!

 

빌게이츠의 마소 할인 행사

 

어닝 미스?? 망한 거 아냐??

 

컨센서스 EPS 주당 2.29 매출 51.87B 였지만, 실제 2.23, 51.87B로 어닝 미스가 났습니다.

이 때문에 애프터마켓에서 큰 폭은 아니지만 3% 가까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분기 12%의 매출 성장, 3%의 EPS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365 나 Window가 주 수익원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하셨겠지만

실제로 이번에 LinkedIn이 영업 이익의 26%를 차지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의 주 요인임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분기 재무 상태

강달러 영향으로 이익률이 줄었지만 그 부분을 빼고 생각한다면, 최고 2.31까지 EPS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가장 중요한 이슈죠.

서버 부분에서 이익은 전년 대비 22% 성장했고, MS - Azure를 포함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는 탄탄한 수요에 힘입어

40% 가까운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마소의 엄청난 서버 /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률

Azure의 영업이익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알려진 수치를 근거로 Azure을 비롯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이번 분기 약 90억 달러에 이른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마이크로 소프트는 78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265억 달러의 배당금으로 주주환원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재무 상태는 497억 달러 부채, 1047억 달러의 현금으로, 금리 인상시기인 만큼 레버리지 관리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라 줄어든 마이크로소프트 DOL

 

그래서 앞으로 어쩔껀데??

 

결과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닥 쇼크도 아니고 서프라이즈도 아녔어요

대신! 마소는 사업의 지속적인 모멘텀과 주주 이익에 초점을 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앞으로 두 자릿수의 수익과 영업이익을 낼 것이다라는 가이던스를 냈습니다.

근데 이런 말은 어느 기술주들이나 다 하던 말이죠?

자기 회사 위험할 것 같으면 좋은 말로 커버 치기!

 

하지만 마소는 닷컴 버블 모두가 기술주의 암울한 미래를 예측하고 있을 때 그때가 틀렸다는 것을 결국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마소 58$ 시절...

 

 

엄청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당장 EPS 예측치만 봐도 3년 연속 두 자리 숫자의 eps 성장임을 볼 수 있습니다.

향후 3년의 EPS 예측치

더 가볼까요??

2027, 2032년을 제외하면 앞으로 향후 10년 동안 2자리의 성장을 보여줄 거라는 것이 컨센서스입니다.

2032년에는 40.7%의 순이익을 보여줄 거라 예측하는데 이는 올해보다 34.6% 높은 수치입니다.

향후 10년간 예상 수치

 

 

그래서 사? 팔아?

 

P/E가 28~29배로 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주 자체 변동이 큰 편이고, 그렇기에 비관론에 쉽게 치우치게 되죠.

하지만 마소는 독보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하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비관론이 거의 무의미하다 싶을 정도로요!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눈여겨볼 점이 있다면?"

이미 2조 달러 규모의 대형주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성장률 둔화는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성장률 둔화는 주주의 이익 감소로 이어지고 가치 평가도 하락, 주가의 하락의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치주로 전환될 것인지,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 이어나갈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 줄 요약

1) 견고한 성장에서 더 나아가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한 가이던스

 

2) 꾸준한 성장, 엄청난 이익, 주주환원 이 세 가지를 모두 챙기는 성장주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거의 유일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3) P/E가 28~29x 임에도 앞으로의 미래를 본다면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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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원자재 투자의 대표 산업 금속과 선물거래 특징

Quant|2022. 9.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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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영상을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유튜브 월가아재 - 원자재관련 영상 (1)

 

원자재의 장단점

[장점]
1. 역사적으로 주식, 채권의 움직임과 반대
2. 파산의 위험성이 없는 자산이고 유동성이 많다.
3. 경제가 나쁠 때도 상승 할 수 있다.
4. 정부의 현금 발행으로 인한 구매력 감소 방어 가능

[단점]

이자나 배당 소득을 창출하지 않는다.



원자재 사이클???

원자재 사이클은 크게 4번 있었고, 주식과 원자재 사이클은 순환합니다.

원자재 지수를 주가지수로 나눈 값

원자재 분석 방법

[공급]
1. 물량 : 전세계 매장량, 생산량, 재고량 파악
2. 생산 : 광산들의 매장량, 신규 광산 확장 가능성
3. 비용 : 광산 개발 및 생산 비용
4. 시간요인 : 개발, 확장, 생산에 걸리는 시간 
5. 리스크 : 각 생산 지역의 정치, 군사적 리스크


[수요]
1. 해당 원자재의 주요 사용분야
2. 현재 사용분야의 지속 가능성
3. 신규 산업 분야의 사용 가능성
4. 대체제의 존재 여부 - 유가가 비싸질수록 옥수수로 만드는 에탄올 수요도 증가

파란색이 wti유 선물, 보라색이 옥수수 선물이다.

 

원자재 섹터 특징??
  • 산업 금속 관련 주식 분류
    광산기업, 제련업체, 가공업체, 수요자로 나눌 수 있다.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광물 사용 순서와 유사하다)

  • 구리가격은 경기를 매우 민감하게 선행한다.
    이러한 산업금속 다음으로 민감한게 원유같은 에너지다.
    개인 투자자로서 심도있게 원자재별로 깊게 공부해보면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 "원자재 상품가치는 결국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
    -> 아니다. 원자재 상품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장기보유시 꾸준한 이득이 나온다.

  • 리스크 프리미엄 : 리스크를 짊으로써 얻는 이득
    리스크가 있는 상품의 수익률(주식, 원자재, 비트코인, 부동산) - 리스크가 없는 상품 (은행이자, 채권)
  • 원자재 선물시장에서의 리스크 프리미엄
    - 원자재 선물시장은 공급자의 가격 변화의 리스크 헷지를 위해 만들어짐
    - 공급자(선물매도)는 가격변화에 대한 리스크를 수요자(선물매수)에게 떠넘김
      이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도 제공함
    - 케인즈의 'Normal Backwardation' 이론 

  • 원자재 선물 롤오버
    롤오버에 따라 손실이 날 수도, 이익이 날 수도 있음
    대체로 손실 비율이 큰 편임

  • Backwardation : 현재 현물 가격현재 선물 가격의 비교
    <만기가 가까워 롤오버 시>
    Contango : 현재시점 현물 가격 < 현재시점 선물 가격이면 
    롤오버시 싼 현물을 팔고 비싼 선물을 사므로 손해발생
    ###상품의 재고가 넘치면 미래의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 현물가격이 낮아짐

    예를 들면 현재 날짜가 5월 말이고 만기가 6/1일인 옥수수 선물이 30$이라면,
    6월1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현재 현물 가격은 만기가 6/1일인 옥수수 선물가격과 같아짐
    (영상에서 현물가격은 결국 만기가 0인 선물가격과 같다고 설명)  

    Backwardation : 현재시점 현물 가격 > 현재시점 선물 가격이면 
    롤오버시 비싼 현물을 팔고 싼 선물을 사므로 이익이 발생한다.
    ###상품이 희소하면 지금 당장 수요가 증가해 현물 가격이 높아짐

    즉 롤오버시 리스크 프리미엄과 Backwardation을 확인해 롤오버 비용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Normal Backwardation : 미래 예상 현물 가격과 현재 선물 가격의 비교
    - 미래 예상 현물 가격은 관찰이 불가함
    - a) 미래 예상 현물 가격 > b) 현재 선물 가격일 시 Normal Backwardation가 됨
      이 둘의 가격 차이가 a) - b) 가 Risk-Premium 으로 인한 이익이다.
  • 근 10년간 미국 원자재 투자가 부진한 이유

    1. 원자재 수요 둔화로 롤오버 비용의 증가
    2. 미국 국채의 제로 금리
    3. 원자재 ETF 등으로 인한 매수 물량 증가 -> 리스크 프리미엄 감소
    4. 디플레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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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투자 이거만 아시면 됩니다 - EPS NTM

US Stock|2022. 8.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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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초점은 미국 성장주를 초점에 맞추어 작성했기에, 가치, 배당주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근 금리인상과 일부 어닝쇼크, 애매한 가이던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해
Nasddaq 100 기준 20% 가까이 하락한 상태이죠.
그렇다고 현시점에서 전량 매도 후, 배당, 가치, 대체자산으로 돌리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인뿐더러
기술, 성장주는 여전히 매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주는 왜 성장주인가요??


성장주의 주가 상승 요인미래 가치를 현재로 가져오기에, 실적에 매우 민감합니다.
하지만 금융공학도 모르고, IB은행의 Report를 구독하지 않은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확한 정보로 구한 것인지, 스스로 믿을만한 미래 가치를 구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주 선택 시 어떤 회사를 고르고, 주가 상승여력적정가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인 EPS NTM입니다.

EPS는 Earning Per Share로 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입니다.
아래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보 주식용어] PER, EPS 란?

아래 글은 voeasy.com 에서 작성된 글인데 voeasy.com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찾으셔서 이 곳에 다시 걸어둡니다. (원문  “여행의 시작 – arrangy.com” 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주

hubrite.com


NTM은 Next Twelve Month의 약자로 향후 12개월의 기업 재무의 Consensus(합의점)의 합을 말합니다.
따라서 EPS NTM은 향후 12개월 기업의 합의된 eps의 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22년 2Q eps : 1, 22년 3Q eps : 2, 22년 4Q eps : 3, 23년 1Q eps 4 라면
NTM EPS = 1+2+3+4인 10이 됩니다.

향후 12개월 실적들을 IB, 헷지펀드에서 미리 nasdaq.com에 제공하기에 직접 구할 수도 있지만,
EPS NTM은 확인이 어렵습니다.

 

Apple (AAPL) Earnings Report Date | Nasdaq

Your symbols have been updated You'll now be able to see real-time price and activity for your symbols on the My Quotes of Nasdaq.com. Continue

www.nasdaq.com

 


Koyfin이라는 Bloomberg 터미널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S&P의 데이터를 직접 구매해 부분 유료라 아쉽긴 합니다.
EPS NTM은 매 실적 분기마다 업데이트됩니다.

 

Koyfin | Free comprehensive financial market data for investors

Koyfin provides free tools to help investors research stocks and other asset classes through dashboards and charting. Our coverage consists of equities, ETFs, futures, forex, bonds, mutual funds and economic data. For equities, we provide price history, fu

www.koyfin.com

 


 

그렇다면 EPS NTM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나요??

본론으로 돌아와

1) 어떤 회사를 골라야 하며 2) 상승여력은 어떻게 가늠하고 3) 적정가치는 어느 정도인지 정하려면
간단한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EPS NTM이 계단식으로 우상향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회사는 과감하게 후보에서 제외시킵니다.
후보는 나스닥 100에서 가치주를 제외시키면 됩니다.

AAPL EPS NTM 차트

 

2) EPS NTM의 이전 대비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면, 상승여력이 높다.

 

폭이 줄어들고 있다면 성장성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FB와 AMZN에서 이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B의 성장폭 감소와 EPS NTM 감소에 따른 주가 하락

 

3) EPS NTM이 적정가치를 결정한다.

EPS NTM 선으로 주가가 맞추어지는 모습들을 성장주 대다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로, TSLA가 900선에서 튕기고 현재 1280선에서 EPS NTM선이 형성되어있죠.

 

NVDA가 EPS NTM 선 위에 머물다 횡보 하락한 모습




모두 만족하는 현재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GOOGL, TSLA, AAPL, MSFT, AMD, NVDA

대표적이고 FB, NFLX, DOCU, TER, PYPL은 매력도가 많이 떨어졌고, 이는 현재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위 세 가지는 모두 Koyfin이라는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나 일부 종목을 유료이다.
하지만, 파이썬으로 직접 크롤링하여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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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PI 과연 어떻게 될까?? - 경기 침체 오나요??

US Stock|2022. 8. 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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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부터 주식시장 랠리가 이어졌죠.

Fed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막아내고자 급격하게 긴축을 조장했던 Fed가 인플레가 안정화되면서

긴축 속도를 줄일 거라는 예상에 주식, 채권시장에 다시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올해 M2 성장률의 둔화세, 원자재 시장의 하락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의 얼어붙으면서 인플레이션의 압력을 감소시켰습니다. 또한 주택 수요의 급격한 둔화로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지난달에만 6%에서 5%로 떨어졌습니다.  

CPI가 쓰러지지 않아!


또한, 스왑 스프레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신용 스프레드는 단지 적당히 상승 중입니다.

즉, 유동성이 풍부하며, 긴축적 통화정책이 경기침체가 반드시 일으킨다고 하기엔 경기가 튼튼한 상태입니다.

S&P 기업 마진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7월 일자리 창출은 놀라울 정도로 일자리 증가세는 상승세입니다.

 

올해 4월을 기점으로 PeakOut한 7년물 스왑 스프레드



 

[격하게 쉬운 설명] - 신용스프레드란?

■ 신용스프레드란? 1. 스프레드 스프레드(spread)가 경제 용어로 사용되면 '차이' 또는 '차액'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장단기금리 스프레드는 장기금리에서 단기금리를 뺀것입니다. 장단기금리

ecodemy.cafe24.com

 

스왑 스프레드(Swap Spread), 그리고 그 역전 현상에 대하여

스왑 스프레드(Swap Spread)에 대하여  스왑 스프레드라니...머리가 아프다. 영어가 두개이다. 뭔지 그 의미도 불분명한 영어 단어가 두개나 붙어있다. Swap은 뭔가를 바꾸는 것이고, Spread는 뭔가와

froginthewell.tistory.com

더 이상 경제가 불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은 거의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플레이션이 식고 있다면 연준은 경제가 붕괴될 때까지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시장도 이에 반응하고 있고요.

채권 시장 플레이어는 Fed가 현재의 2.5%에서 향후 6개월 정도 내에 3.25%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에 배팅을 하고, 3.25%도 여전히 낮은 금리 수준이기에 이 정도의 금리인상으로 단순히 경기 침체가 온다고 보진 않습니다.

목표 금리 예측치도 점점 낮아지는 모습

GDP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서비스 섹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

US ISM Services Business Activity Index가 경기침체 수준을 웃도는 수준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US ISM Services Business Activity Index

또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에 다시 접어들면서 제조업의 원자재 가격 부담이 줄어들고 있죠.

United States ISM Manufacturing Prices Paid

정크본드 하이일드 스프레드도(회사채 금리 - 국채금리로 회사채 금리가 높아진다는 것은 기업이 불안정하다는 신호)

4월을 기점으로 Peak out을 하는 모습은 하이일드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다시 살아남을 나타냅니다.

출처 - Fred 하이일드 스프레드

 

 

3줄 요약

  • 인플레이션은 진정되는 중이고, Fed는 금리를 계속 올리지 않을 것
  • 원자재 가격하락은 인플레 하락에 일조하는 중임
  • 채권 시장은 금리인상의 위험을 한참전에 받아드리고 이제는 금리 인하에 초점을 두는 중

 

결론

CPI 높게 나오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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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미국 주식을 하는가?

US Stock|2020. 12.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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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인 지금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대공황을 겪었다. 

물론, 내가 태어난 2001년도 IT버블과 2008년도 리만브라더스 사태는 무슨 일이었는지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COVID-19로 3월 대공황이 시작한 이후,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주식시장에 발을 들일 때,

나도 덩달아 뛰어들기 시작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만 사도 대박이 났고, 주어 들은 현대차는 12만 원에서 2주 사이에 17만 원으로 폭발하기 시작했다. 

 

미친 듯이 공부하다 보니, 한국 주식시장은 일종의 투기장이었다. 

동학 개미 운동이라는 멋있는 포장 아래 '코스닥'의 종목은 +30% ~ -30%를 오갔다.

코스피 하위종목들도 마찬가지이다.

 

잘가다 하루 -20% 급락하는 경우가 다반사

-2~30% 이후에는 상승여력을 잃어 횡보에 그치게 된다.

원금 복구에는 엄청난 시간적 손실과 오랜 스트레스를 이겨내야한다.  

 

또한 실시간 검색어에 대부분이 주식 종목 명인 것이 크나큰 충격이었다.

주변 사람들도 PER가 어떠냐느니, 차트가 어떠냐느니 떠들기 바빴다.

하지만 아무리 차트 분석을 해도, 다음날 악재가 나오면 -10%는 기본이었다.

대다수의 주식들이 엿 모양을 그리며, 세게 한 대 맞은 이후 복구되기 힘들어 보였다.

 

그야말로 국내 주식은 갈대처럼 힘이 없었다.

 

차트도 아니고, 재무제표 분석도 아니었다. 

모든 것의 근간은 Fundamental과 Story 였다.

그리고 무너지더라도 강한 상승 모멘텀을 가지고 일어서는 곳을 찾아 헤맸다.

 

결과는 미국 주식이었다.

그 중에서도 NASDAQ-100은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고,

더욱 폭발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NASDAQ-100 차트 

불과 10년사이에 6배가량 성장했음을 볼 수 있다. 

중간마다 경제 대공황과 Recession으로 상승세가 꺾인 부분들이 있지만,

이는 더 큰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였다.

IT Tech 버블처럼 4차산업혁명 Tech 버블은 머지않아 도래할 것이다.

애플, AMD, QCOM, TSLA, 마이크로소프트의 나스닥 선두주자는 이를 이끌어 낼 것이고,

지금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이 그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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