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 by Earning] #2 모르면 손해보는 패시브 인컴을 만드는 원리 두 가지
패시브 인컴의 핵심은 모든 것을 Delivering(유통)과 Derivation(파생)으로 보는 시야입니다.
말이 좀 어렵나요??
Delivering의 관점으로 파이프를 만들기
필요한 정보를 주로 어디서 찾으시나요??
저는 유튜브, 구글, 네이버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유튜버, 블로거, 인플루언서)들은 본인이 인터넷 상의 정보를 가공해 수요자들이
보기 좋게 유통시킬 뿐, 직접 발로 뛰어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지는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구는 광고 수익, 후원 용품, 셀프 마케팅 등을 통해 Deliver에게 이익이 주어집니다.
저는 "이 사람들을 나쁘게 보자"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유통하는 과정이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게 무엇이 될지는 정보가 될 수도 있고, 실제 물건이 될 수 있고, 서비스가 될 수 있죠.
위의 예시로 보여드린 유튜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업"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영상으로 재가공하고 유통해 본인만의 파이프라인으로 만든 거죠.
저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도 결국 스마트 스토어, 전자책,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 다 Delivering이란 말로 요약이 됩니다.
내가 어떤 것을 Deliver 하는지에 따라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 수도,
작지만 소소한 수익을 가져다 줄지는 해보기 전에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것 닥치는 대로 다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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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vation의 관점으로 파이프를 만들기
금융 용어 중 파생상품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주식, 채권 같은 금융상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낸 것을 파생상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돈이 되는 무언가를 본인의 방식으로 재생산해 이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가지고 돈을 버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책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본인의 생각을 약간 덧붙이거나 이 분의 인터뷰를 해석한 자막을 달아 영상을 만들거나 이 사람이 한 말이 실제로 가능한지 조사해 강연을 하거나 전자책으로 파는 등
책 한 권의 가격으로 파생 가능한 파이프라인이 상당이 많습니다.
결국 본인의 아이디어에 달렸지만, 남이 한 파생을 약간 틀어 모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예시를 들어볼까요??
어제 가수 아이유 콘서트 예매가 있었죠!
그럼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티켓팅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검색을 하겠죠?
아래 연관 검색어를 주제로 블로그 글이나 영상을 만들면 되고요!
암표 거래를 제보해서 본인이 직접 티켓을 구해 콘서트를 보러 가도 됩니다.
또, 실제 티켓팅하는 과정과 유사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Delivering(유통)과 Derivation(파생)으로 보는 시야만 있다면, 돈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 본인이 그걸 시도하느냐 안 하느냐 문제죠!
JUST DO IT! 생각나는 게 있다면, 바로 시도해보세요!
얼마든지 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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